미국의 직장의료보험은 한국의 자동차 보험과 비슷합니다. 직장의료보험은 매년 재가입해야 하며 전년도 병원 진료실적에 따라 매년 의료보험료가 재 조정됩니다. 다이아몬드사는 질병으로 결근하는 사람이 없는 회사로 미국에서 소문이 난 회사 입니다.

2004년에도 미국 직장의료보험료는 전년대비 평균 11.2%가 인상 되었으나 다이아몬드사의 보험료는 한 푼도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보험회사의 제안으로 회사 경영진은 그 이유를 조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과거 수년간의 직원들의 진료기록을 검토한 결과 제조공정 종사 직원은 대부분 한번도 진료 사실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제조공정에서 미량으로 흡입한 이스트컬추어가 건강유지의 핵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별과 나이, 근속년수와 거주지역이 비슷한 공장과 사무실 직원 각각 10명을 선발하여 임상연구소에 면역지표를 분석 비교한 결과 이스트컬추어 제조공정에 노출된 직원은

  1.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암 세포를 파괴하는 NK세포의 활력 뿐 아니라
  2. 소화기관 점막을 통한 병원균의 침투를 차단하는 침 속의 면역글로브린A 함량,
  3. 체내로 침투한 병원균을 제거하는 혈액 중 항체 수준 등,

제반 면역지표가 사무실 근무 직원보다 훨씬 강화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인체용품 제조시설에서 식품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이스트컬추어가 에피코라는 이름으로 미국의 유명 인터넷 건강식품 판매점을 통하여 전 세계에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에피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www.embriahealth.com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