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바이오켐은 2019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시무식을 개최하고,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시무식은 새해인 1월 3~4일 양일에 걸쳐 본관 세미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시무식은 우수사원 시상및 포상을 시작으로 사업보고회, 임직원과의 소통의 시간, 제품 연구 세미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구본현 회장은 국내 축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세계 축산 시장의 급변과 변화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확립하여 매년 위기를 맞는 국내 축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단순히 동물약품, 동물첨가제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선진기술을 쉽게 전달하고, 검증된 좋은 제품을 정직하게 판매하는 회사로서 자리매김을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우리의 현재의 위치를 언급하며 세계 축산업 속에서 국내 축산업의 위치가 작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국내로 물밀듯이 밀려오는 수입육이 값싼 가격에 이제는 품질까지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이러한 추세가 더욱더 심해질 것을 대비하여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발전에 기여하고 선진 기술을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직원별 제품 연구발표회에서는,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제품에 대한 차별성과 우수성을 작용기전을 기반으로 ‘착유우의 산유량과 체세포수를 감소시키는 징크이스트’, ‘발굽질환을 개선하고 번식성적을 향상시키는 마이맥스-5’ 과 더불어 다공성 규조토와 완충염의 사용으로 포름산의 휘발성을 억제한 ‘볼리포 유기산’ 등 여러 우수한 제품에 대한 발표와 열렬한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동물약품회사인 신한바이오켐은 고품질의 확실한 효능을 갖고 여러 세계적 논문 ·학술지에 효능이 입증된 원료를 사용하여 투자대비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늦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75년 전통의 세계 유일무일의 효모 대사생성물 ‘이스트컬추어’와 1:1 complex 결합을 통해 미량광물질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Complex 미량광물질’ 등 여러 수준높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수사원 시상식후 기념촬영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