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한바이오켐 새해 소식

 

‘서울 마라톤 대회 참가로 2016년 각오 다져’

‘오훈 대리 쌍둥이 출산 경사’

 

마라톤참가(1) 마라톤참가(2)

2016 1 1일 새해 첫날 진행된 2,016명 규모의 서울신문 HAPPY NEW RUN 마라톤 대회에 사료공장팀(신홍식 이사, 이준형 과장)이 참가했다.

신한바이오켐의 창립 30주년 되는 해, Project-100의 마지막 해인 만큼 꼭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굳은 의지와 2015년을 곱씹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과 사기 진작을 위함이라는 참가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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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객지원팀 오훈 대리에게 ‘쌍둥이 탄생’이라는 경사가 생겼다.

기쁜 소식에 주변에서는 수많은 축하 인사와 함께 덕분에 2016년을 행복한 기운으로 시작하게 될 것 같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신한바이오켐 모든 임직원은 쌍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좋은 기운을 받아 2016년은 꼭 목표를 달성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신한바이오켐 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