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방콕올림픽
습한 기후조건 때문에 우리나라 승마대표팀은 많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말의 컨디션에 많은 지장을 받아 경기 운영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신한바이오켐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당시 대표팀 주치 수의사로부터 요청을 받았습니다.
결국, 세계적 특허의 유기태 미량광물질의 기술(1:1결합을 통한 높은 생체 이용률, 킬레이트와는 다름)을 이용하여 Mimax-EQ를 제조하여 공급하였습니다.
세계특허의 미량 광물질로 온도나 수송에 따른 스트레스 방지와, 경기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제작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수송 2주 전부터 경기기간 동안 승마 대표팀은 말에게 계속 급여하였습니다.
성적은 대한민국 경주마팀 금,은,동매달 석권!!!
물론 대한민국 승마 선수단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경기에 참여하는 말도 현지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신한바이오켐도 일조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말 시장에도 신한바이오켐의 첨단 기술이 펼쳐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